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/국가별 사례/대한민국 (문단 편집) === [[중국의 해외 불법 조업|영해 불법침입 및 불법조업]] === [[2011년]] [[12월 13일]], 한국의 해양경찰관이 불법조업을 하는 [[중국]] 선원에게 목숨을 잃었다.[[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11&no=801293|#]] [[2008년]] 고 박경조 경위 이후 3년 만에 벌어진 중국선원의 한국 해경 살해사건이다. 이 사건은 인터넷에서 다시 반중 감정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. 일각에서는 [[해군]]력 등의 군사력을 증강하고, [[대한민국의 항공모함 계획|항공모함]] 등을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. 많은 네티즌과 밀리터리 사이트 등도 중국의 행동에 대해 비슷한 의견들을 표출하고 있다. 그리고 중국에 대해 미온적인 대처만 취했던 집권[[여당]]과 [[정부]]와, 이러한 비극적인 사건에도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[[야당]]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다. [[2012년]] [[10월 16일]], 한국의 해양경찰관이 쏜 [[고무탄]]에 불법 조업을 하던 [[중국]] 선원이 사망했다. 정부 측에서는 외교갈등으로 이어질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지만, 인터넷 상의 과격한 반중 여론은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막나가자고 감정이 앞서고 있다.[* 심지어 [[소이탄]]으로 중국 어선의 가스통을 역으로 맞춰 [[역관광]]을 보내자는 의견도 보인다.] [[2014년]] [[10월 10일]], 한국의 [[대한민국 해양경찰청|해양경비안전본부]] 대원이 쏜 [[실탄]]에 불법 조업을 하던 [[중국]] 선원이 사망했다. 이번에도 역시 정부는 외교갈등으로 이어질까 불안해했지만, 인터넷 여론은 반중 감정에 맞물려 주권의 당연한 행사라는 의견이 우세다. 2015년을 기점으로 불법조업 외국 어선을 나포한 횟수는 점점 감소중인데[[http://www.index.go.kr/potal/main/EachDtlPageDetail.do?idx_cd=1622|#]], 2017년 이후로는 대부분 배타적경제수역(EZZ) 관련 규정을 위반한 선박들이 나포되고 있으며 크게 문제가 되었던 무허가 선박, 영해침범 선박 적발 횟수는 줄어든 편이다. 인도네시아 등 일부 국가들은 타국의 불법조업 어선이 침범하면 해상 선적을 아예 폭파시켜 버리기까지 할 정도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4&sid2=322&oid=055&aid=0000421388|#]] 자세한 것은 [[중국 불법 조업]]문서와 [[한중관계/불법조업]]를 참고할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